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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숙 시의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특보 임명됐다

지역 기반 여성 리더십 인정, 중앙당-지방 연결축 역할 기대
여수 발전·생활 정치 혁신에 기여할 실질적 역할 수행

  • 입력 2025.12.22 12:04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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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의회 의장이 11월 13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정청래 대표와 간담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여수시의회
▲ 여수시의회 의장이 11월 13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정청래 대표와 간담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여수시의회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특보로 공식 임명됐다.

백인숙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특별보좌역 전남특보로 임명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선은 여수 최초 3선 여성의원이자 최초 여성의장으로서 지역 현장에서 이미 검증된 그의 리더십과 정책 실행력을 중앙 정치권에서도 폭넓게 활용하려는 정청래 당대표의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당대표실 관계자는 “백인숙 의장은 교육·환경·균형발전 등 생활정책 현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여준 대표적 여성 리더”라며 “여수·남해안권 현안을 중앙정치와 직접 연결할 적임자”라고 전했다.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임명장. ⓒ여수시의회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임명장. ⓒ여수시의회

백 의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강한 실행력을 보여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인”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의정봉사대상, 대통령 표창, 전국여성지방의원 우수의정대상, WFPL 혁신평가대상 등 다수의 수상을 통해 지방의정 분야에서 여성 리더십을 견고히 구축해 왔다.

이번 특보 임명으로 백 의장은 ▲민주당 중앙당-지방정부 정책 연계 강화 ▲여수·남해안권 핵심 현안의 중앙정치 반영 ▲기본사회·생활정치 의제 확산 ▲균형발전·자치분권 정책 강화 등 중앙당과 지방정부를 잇는 실질적 역할을 맡게 된다.

백인숙 의장은 “여수의 미래 전략을 중앙정치와 연결해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겠다”며 “여수 발전과 시민의 삶 개선, 그리고 당 혁신에 기여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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