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교육원 직무교육훈련센터는 12월 22일, 교수요원 및 현장전문가 20여 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인성교육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수요원 공강기간을 활용해 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공공조직 전반에서 인성 기반 교육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교육생 지도 과정에 필요한 감정조절, 소통, 관계형성 등 핵심 역량을 교수요원이 직접 체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과정은 백석대학교 인성개발원본부의 S-PIPES 인성교육 모델을 기반으로, 정신성·철학성·지성·감성·신체성·사회성 등 6대 인성 요소에 대한 이해와 함께 해양경찰 현장 상황에 적용 가능한 실습 활동을 병행했다.
참석자들은 ▲인성검사 및 분석, ▲조직의 사명 정립, ▲감성과 지성의 듀얼 역량 개발, ▲창조작용 매커니즘 학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교육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습득했다.
직무교육훈련센터 박승규 센터장은 “교수요원의 인성 역량은 교육생의 태도 형성과 직무윤리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2026년부터 인성교육 요소를 체계적으로 교육과정에 반영해 교육 품질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양경찰교육원은 앞으로도 외부 전문기관 협업 및 교수요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도입하며, 교육생 중심의 책임 있는 교육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