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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종합사회복지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 선정

정기 모니터링 기반 맞춤 연계로 돌봄 공백 최소화

  • 입력 2026.01.23 15:48
  • 기자명 황금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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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자 초기상담
▲ 대상자 초기상담

여수시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진행하고 있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되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 모니터링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추진한다.

복지관은 2023년 9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

2026년 사업은 1~2월 시범 운영 후, 3월부터 정기사업으로 전환해 본격 추진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동행서비스, 방문목욕, 식사지원, 가사지원 등 일상생활지원 서비스와 재가 의료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통합지원 체계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초기상담과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욕구와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필요에 따라 지역 내 의료기관·요양기관·행정기관 및 민간자원과 연계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하였다.

특히, 2026년에는 지원 범위를 기존 생활권 중심에서 섬지역까지 확대해, 접근성이 낮아 돌봄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지역 어르신에게도 통합돌봄 지원이 이어지도록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가사지원, 동행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 등 일상생활지원 서비스를 서비스별 필요도가 높은 어르신에게 우선 제공함으로써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외로움과 소외감을 완화하는 등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더욱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신청은 대상 기준에 적합한 본인 또는 가족뿐 아니라 이해관계인(이웃, 읍·면·동 공무원, 이용기관 관계자 등)도 가능하며, 신청을 위한 필요서류는 대상자 상황에 따라 안내된다. (문의는 681-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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