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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새로운주간보호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치매 인식 개선·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박차… 맞춤형 돌봄 서비스 강화

  • 입력 2026.03.26 18:46
  • 기자명 손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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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지난 24일 ‘새로운주간보호센터’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했다. ⓒ여수시
▲여수시가 지난 24일 ‘새로운주간보호센터’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했다. ⓒ여수시

여수시는 지난 24일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새로운주간보호센터’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전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지정된 새로운주간보호센터는 이용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돌봄과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는 등 치매 친화적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현재 여수시에는 학교, 복지관, 도서관 등 총 45개소가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교육,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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