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미래교육포럼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민형배 후보 경선사무소 ‘민심캠프’는 “전남광주미래교육포럼이 지난 25일 경선사무소를 방문해 전남·광주의 통합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민 후보와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지지 선언 자리에는 포럼 운영위원 26인과 시민위원 10인 등 총 36명이 참석했으며, 포럼 일동 170인이 지지 의사를 함께했다.
포럼 측은 선언문에서 “수도권 집중과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전남과 광주가 경계를 넘어 통합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에 깊이 공감한다”며 “민 후보는 지역 현실을 깊이 이해하고 분명한 비전과 실천력을 보여준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특히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경제권·생활권·미래권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통합적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민 후보가 제시한 ▲상생 협력 기반 지역균형발전 ▲미래 산업 육성 ▲교육·문화·산업이 결합된 지속가능한 발전 ▲시민과 함께하는 민주적 지방자치 등을 핵심 동력으로 꼽으며, 전남·광주의 새로운 시대를 열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전남광주 통합의 배가 힘차게 출항할 수 있도록 민 후보와 끝까지 함께하며 승리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민형배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의 배에 담긴 간절한 염원을 무겁게 받들겠다”며 “보여주신 신뢰에 부응해 교육과 산업이 선순환하고 청년이 머무는 역동적인 통합특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