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참여형 정책 공모’를 추진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고자 ‘창의적인 우리 지역 미래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발굴된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화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는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김 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산업 구조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은 현장의 목소리에 있다”며, “이번 공모는 일회성 접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정 운영의 근간이 되는 ‘정책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공모 대상은 여수 시민은 물론 여수 출신 인사, 관내 직장인까지 폭넓게 열려 있다. 공모 분야는 ▲수산업 ▲소상공인 ▲체육 ▲청년 ▲관광 ▲교육 ▲산업 ▲섬 정책 등 시정 전반을 아우른다.
접수된 제안 중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시민 행사와 연계해 공유하고, 공약 및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접수 방법은 이메일(kim-yk1105@hanmail.net) 또는 팩스(061-691-7773)를 통해 가능하며, 자유로운 양식으로 제출할 수 있다.
김영규 예비후보는 “행정이 모든 답을 갖고 있던 시대는 지났다. 현장에서 살아가는 시민의 경험이 가장 현실적인 정책”이라며 “작은 불편이나 변화에 대한 바람도 좋다.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여수를 바꾸는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