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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의원, “한반도 KTX 철도망구축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서울∼여수 고속철도 신설 및 에너지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대장정의 첫걸음!
조계원 의원, “5차국가철도망계획 반영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서둘러야!”

  • 입력 2026.04.02 11:45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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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원 의원 ⓒ조계원 의원실
▲ 조계원 의원 ⓒ조계원 의원실

조계원 의원은 1일 전남도로부터 ‘한반도 KTX 철도망구축’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게시하고 사업추진 절차를 개시할 계획이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조계원 의원은 지난 2024년 국회에 등원한 이후 현재의 전라선(익산-여수) 구간의 ‘부분 직선화’가 아닌 새로운 노선인 ‘한반도 KTX 신설’을 통해 서울-여수를 2시간 이내로 단축시켜 국토의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신설노선에 에너지 고속도로를 융합시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등에 재생에너지 공급망을 구축하면 첨단산업의 국가경쟁력도 배가되고 에너지고속도로 건설로 사업비 및 공기를 단축하는 등 일석삼조의 효고가 있다고 강조해왔다.

특히 지난 2월 12일 국회에서 54명의 국회의원들이 공동주최자로 이름을 올린 「한반도 KTX 철도망 구축과 국가균형발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이후 정부 관계자들까지 공감대를 확산시키면서 추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전남도가 추진하는 이번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은 서울∼세종∼전주~여수 구간 320km에 설계속도 350km/h 이상의 고속철도망 구축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총 12개월간 3억 5천만 원의 도비를 들여 진행된다.

아울러 △주요 거점 간 연계 방안 △노선별 경제성(B/C) 및 정책성(AHP) 분석 △사업 추진 타당성 △열차 운행계획 등과 더불어 철도와 초고압직류송전망(HVDC)의 ‘에너지 고속도로’를 융합하여 건설하는 미래형 국가기간망 구축 방안도 함께 검토하게 된다.

조계원 의원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한반도 KTX 철도망구축’을 위한 대장정의 첫걸음이라고 평가하면서, 이를 통해 정부가 올 하반기에 발표할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한반도 KTX 사업'을 반영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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