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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 냉수대 형성에도 득량만으로 확산

  • 입력 2015.08.12 11:45
  • 수정 2015.08.12 11:53
  • 기자명 박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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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역에 냉수대가 형성됐지만 적조 확산을 막지 못하고 있다. 수온이 높은 인근 고흥서부~득량만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재 여수해역에서는 돌산동안(무술목~두문포~향일암~수항도), 금오수도~함구미~월호수도~화태, 개도~낭도 구간에서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다. 개체수도 늘어 ㎖당 최고 2300개체까지 늘었다.

이와 관련해 주철현 시장도 11일 어업지도선 202호에 승선해 화정면 월호수도 해역 등을 찾아 적조 확산실태와 방제상황을 점검했다.

여수시는 현재 예찰선 3척을 적조발생 해역에 급파해 적조예찰 및 방제활동 강화에 나섰다. 이와 함께 정화선 4척과 철부선 3척을 동원해 분말황토 46톤을 살포하는 등 가두리 양식 밀집지역에 대한 방제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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