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인 16~17일에 화양중학교 학생들이 테마취재기행 1박2일 캠프를 다녀왔다학생들은 학교앞 나진 버스정류장에 모여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버스를 탔다버스에서 내리고 처음으로 간곳은 윤동주문학관에 들렸다윤동주문학관에서는 윤동주시인이 써온 시와 윤동주 시인의 살아생전 이야기를 배웠다윤동주문학관에 간 문은기학생은 "윤동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수 있어서 좋다"고 말하였다윤동주문학관을 들른후 학생들은 점심을 먹고 고려대학교로 향했다고려대학교에서 사진촬영 및 캠퍼스투어를 하고 나서 토요일날 할 알움토론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화양중학교 교내 동아리 '미디어 아카데미' 에서는 매달 두 차례 여수넷통뉴스 오병종 편집국장이 진행하는 기사작성 수업이 열린다. 이날 화양중학교 2학년 김민겸 학생은 추석연휴에 대하여 기사를 썼다. 김민겸 학생은 "수업시간에 기사를 쓰다보니 별도의 과제가 없어서 좋다"고 말했다. 같은 학년 황인석 학생은 화양중학교 급식에 대한 기사를 썼다. 그는 자료를 구하려 학교 급식실을 찾아가 조리사님을 직접 인터뷰하는 열정을 보였다. 또한 강승겸 학생은 지난 14일 진행한 오케스트라 버스킹을 주제로
지난 7월 10일 화양중학교 2학년 1반 학생(22명), 교사 6명이 한빛무의탁노인복지원으로 봉사활동을 갔다. 화양중학교 학생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나누어 주기 위해 학생들은 그 동안 연습을 많이 해온 사랑의 노래를 불러드리며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남학생과 여학생함께 '그대 있는곳 까지', '일락은 향기로 말해요'라는 곡을 불렀다남학생들은 '개똥벌레'를 불렀다. 또 여학생들은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을 율동을 곁들인 숫자송으로 불렀다. 몇몇 학생들은 오케스트라단에서 갈고 닦
화양중학교 학생들은 지난 4월 24일부터 27일 3일 동안 수학여행으로 울릉도 독도를 다녀왔다. 24일 날 학생들은 새벽3시40분까지 나진에 모여 버스를 약4시간 정도 타고 포항에 도착했다. 포항에서 아침을 먹은 화양중학교 학생 몇몇은 울릉도에 가능 동안 뱃멀미로 인해서 고생을 했다. 포항에서 약2시간 10분정도 배를 타고 울릉도에 도착했다. 울릉도에 도착한 학생들은 울릉호텔에 짐을 풀고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로비에 모인 학생들은 각 반별로 버스를 타고 울릉도 관광을 시작했다. 약2시간 뒤에나 다시 숙소로 모인 학생들은 독도
지난 24일부터 26일동안 화양중학교 학생들은 수학여행을 떠났다.수학여행 장소는 울릉도 독도이다.25일날 돌핀호를 타고 독도로 출발 하였다기상상황이 좋지 않아서 배멀미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파도가 심해서 일어나면 몸이 비틀비틀 하기도 하였다.약2시간 정도 돌핀호를 타고 독도에 도착 하였지만 파도가 높아 독도에 접안하지 못했다.독도에 접안하지 못하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렇게 약 40동안 독도 주변을 둘러보며 사람들은 사진을 찍고 독도를 보며 감탄하였다.독도에는 갈매기가 많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갈매기에게 과자를 주며 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