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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시민옴부즈만, 현장 고충 해결 ‘시작’

이달부터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 시행 …각 읍면동 순회

  • 입력 2018.02.01 15:13
  • 수정 2018.02.01 15:25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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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민옴부즈만을 맡은 곽종철 씨가 문수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있다

시민의 고충을 해결하는 시민옴부즈만이 올해도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은 시민옴부즈만 2명과 공무원 2명이 이달부터 5월까지 읍면동을 순회하는 제도이다.

시민옴부즈만 상담창구는 읍면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개설되며 상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다.

옴부즈만은 시정관련 단순 질의사항 등은 현장에서 즉시 답변하고,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현장 확인 등 종합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여서, 문수, 미평, 쌍봉, 시전, 여천 등 6개 동에 창구를 열어 23건의 민원을 접수했다.

이달 방문일정은 21일 광림동, 22일 돌산읍, 28일 만덕동이다.

최봉춘 대표옴부즈만은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라는 구호처럼 올해도 시민 생활 속으로 찾아가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옴부즈만은 행정기관 등의 위법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피해를 본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민원조사관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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