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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평여119안전센터, 수신기 오작동 안내판 보급

인력 낭비 가져왔던 자동화재탐지설비
이제 건물 관계인이 오작동 막을 수 있어

  • 입력 2021.02.18 14:29
  • 수정 2021.02.18 14:31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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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화재탐지 설비 옆에 오작동 대처요령이 붙어 있다
▲ 자동화재탐지 설비 옆에 오작동 대처요령이 붙어 있다

여수소방서 평여119안전센터가 18일 주삼동 관내 자동화재탐지설비 설치 대상에 수신기 오작동 안내판을 보급했다.

자동화재탐지설비는 화재초기단계에서 발생하는 열이나 연기를 자동적으로 검출하여, 건물 관계자에게 발화 장소를 알리고 동시에 경보를 내는 설비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의 오작동 출동 건수는 최근 3년간 전남 기준 1,474건으로 매일 1건씩 출동해 불필요한 소방력이 낭비됐다.

또한 소방시설의 오작동 시 소방시설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관계인의 적극적인 대응이 되지 않은 사례가 많았다.

이에 소방서는 관계인이 알기 쉽도록 자동화재탐지설비 수신반의 작동요령을 매뉴얼로 제작하여 보급하고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오작동 안내판 보급으로 인력 낭비를 줄이고 시민들의 불안감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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