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진)이 전문지식과 경력을 보유한 퇴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쌍봉복지관은 올해 고용노동부와 여수시 예산을 포함해 총 2억3,544만원을 확보했다.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은 신중년 퇴직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여 은퇴자들이 사회적 기업을 비롯해 비영리 법인과 단체 등과 매칭하여 신중년의 역할을 강화하고 민간일자리로 재취업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하기위해 마련됐다.
참여 인원 및 대상은 120명으로 만 50세 이상부터 70세 미만의(1951년~1971년생 기준) 퇴직 전문인력으로 해당 분야의 전문경력이 3년 이상 또는 수행 업무 관련 공인 자격증을 소지한 신중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참가자로 선발되면 월 120시간 이내 범위에서 시간당 2천원의 수당과 교통비 9천원(4시간 이상)의 식비가 지급된다.
신중년 퇴직자에게 제공하는 일자리는 ▲IT정보화 ▲문화예술 ▲상담 멘토링 ▲행정지원 ▲사회서비스 ▲경영전략 등 참여기관 모집에 따라 사회적 기업과 비영리 법인·단체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3월31일까지로 총 120명을 현재 모집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참여기관 및 참여자는 쌍봉복지관 담당자에게 문의(070-4903-0516) 하거나 복지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