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봉복지관(관장 김종진)이 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찾아가는 헤어박사」를 본격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신중년(만 50세~만 70세 미만 미취업자)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재정구조나 전문인력의 부재 등의 열악한 비영리 단체, 사회복지시설 및 여수형 섬섬여수 보건복지 플랫폼 사업과 협약한 5개의 읍면동(여천동, 화양면, 삼일동, 묘도동, 중앙동) 재가복지 대상자에게 파견하여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참여자는 9일부터 다솜누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금강원, 양지요양원, 여수시노인복지관 등에 파견돼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12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16명의 전문인력이 4개 팀으로 활동한다. 이로써 참여자의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고 열악한 곳의 서비스 제한을 극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쌍봉복지관 김종진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열악한 시설의 입소자와 재가대상자에게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대상자 및 열악한 시설을 발굴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상 이웃처럼 곁에 있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