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가 관내 요양시설 5개소에 요구조자의 위치파악을 돕는 안전휘슬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난 겨울 실시한 피난약자시설 거동불편환자의 위치를 알리는 재실알림판의 후속편으로 여수소방서에서 건물 내 위급상황 전파와 환자의 위치를 단시간에 파악할 수 있다.
여수소방서는 해당 건물에 시범적으로 설치 후 시설별로 10개씩 총 50개의 휘슬을 설치하여, 대상물 관계자들의 평가를 통해 결과분석 등으로 앞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김창수 서장은 “화재 발생 시 피난약자시설의 사고발생 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거동불편 환자들의 위치를 소방대원들에게 신속히 알리는 등 제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이러한 시책들과 더불어 시설물 관계자들의 안전의식과 환경조성도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