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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의용소방대, 농촌일손돕기 앞장

외국인 근로자 입국 지연으로 농가 일손 부족
양파,마늘수확과 비료살포 등 도와

  • 입력 2021.06.03 16:01
  • 수정 2021.06.03 16:02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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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돕기 모습
▲농촌일손돕기 모습

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가 코로나19로 인해 인력 수급이 어려운 농가에 일손을 보태고자 18일까지 봉사활동에 나선다.

주로 영·농철에 외국인 근로자를 통해 부족한 일손을 충당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계절근로자의 입국이 지연되면서 많은 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태다.

이에 따라 화양면 소재 최씨 농가를 비롯한 6개 농가에 90여명의 의용소방대원이 동원되며, 주 활동 내용은 ▲양파·마늘수확, 감자캐기 ▲비료살포, 어망정리, 방충망 교체 ▲산불예방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이다.

김창수 여수소방서장은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들에게 힘이 돼주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을 때 적극적인 지원을 통하여 지역 파수꾼의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영옥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해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고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용소방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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