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유춘진 센터장)가 25일 비대면 ZOOM을 병행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여수시 양성평등기금지원사업 “불법유해환경 Down! 양성평등 Up!”을 진행한다.
수행기관과 유급봉사자,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하는 이번 사업은 선정적이고 퇴폐적인 불법광고물을 신고,수거하는 활동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과 귀가길 사각지대 및 유해환경 모니터링으로 여성과 청소년을 성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성매매 유입 등 탈선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불법광고, 유해매체환경, 디지털성범죄 피해에 대한 실태와 인식조사, 홍보도 병행해 양성평등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해 ‘유해환경 차단하고, 인권의식 높이高, 양성평등으로 Go’ 사업을 통해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행정조치를 건의하기도 했다. 이후 여수시 도시재생과의 즉각적인 조치로 30여건의 행정조치가 이뤄졌다,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양성평등 여수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