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가 6월 한달간 공동주택 옥상출입문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공동주택 화재 발생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시내 아파트 155개를 대상으로 ▲세대별 피난시설(경량칸막이, 대피공간, 하향식 피난구) ▲공기안전매트 설치유무 ▲피난유도등 설치 유무 ▲옥상대피가능 여부 등 옥상출입문 설치실태를 파악했다.
향후 여수소방서는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연중 내 옥상 대피로 및 피난시설 사용법 홍보 등 공동주택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의무화(2016.2.29.)이전 대상, 옥상광장 임의 설치대상 출입문 상시개방 또는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권고하고 있다. 또한 옥상 비상구 피난유도선, 비상구 개방안내문 부착 안내를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
여수소방서는 “아파트는 화재시 층수가 높아 피난이 쉽지 않고 연기 확산시 대피에 어려움이 발생한다”며“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대피방법 홍보 및 출입구 안전관리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