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 학동119안전센터가 선소유적(사적 제392호)에서 시청 관계자 등 7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14일 실시한 합동소방훈련은 소중한 문화재를 보호코자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유사시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실제 상황과 연계성을 제고하고 소방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추진됐다.
훈련 내용으로는 ▲소방차 출동로 확보 ▲관계자의 초기화재 진화훈련 ▲인명대피 훈련 ▲소방시설 작동 및 활용법 등이다.
여수소방서 학동119안전센터장(센터장 주영찬)은 “목조문화재의 경우 건물 대부분이 화재에 취약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초기대응 및 사전 사고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소중한 문화재가 화재로부터 소실되지 않도록 문화재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