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신] 13시 42분
전남 여수 한재사거리에서 4개월만에 우려했던 대형참사가 터졌다. (관련기사: [영상] 자신 희생해 대형참사 막은 운전자의 '기지')
한재사거리에서 구 여수비치호텔 방향으로 내려오던 신차를 가득 실은 트레일러가 직진선호를 받았다.
반대편에서 찍힌 영상에는 내리막길에서 신호를 받은 승용차 여러대가 원활한 흐름이었고 잠시후 뒤따르던 대형 트레일러가 가속도를 멈추지 못한 질주하면서 앞차를 들이받았다.
이로 인해 차량에 실려있던 신차들이 비수처럼 도로아래로 떨어지는 끔찍한 광경이 고스란히 담겼다. 순식간에 사고현장은 폭탄을 맞은 듯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여수한재사거리 4개월만에 또 참사...시급히 안전 대책 마련해야
이 사고로 공공근로를 나간 A씨의 모친이 이같은 날벼락을 맞고 사망한 사연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신] 20일 11:00
3명 사망자 발생.
이 사고로 보행자 2명, 차량 운전자 1명이 숨졌다.
그외 중·경상자가 9명인데 이중 중상자 6명 중 3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1신] 이번에도 브레이크 파열?
승용차 운반용 대형캐리어차량이 여수시 서교동 한재 사거리 내리막길에서 12중 추돌사고를 냈다. 이 사고는 20일 오전 8시 56분경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6명 중상 등 1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일부는 위독한 상황이다.
지난 3월의 사고와 유사한 내리막길 제동이 안돼 일어난 사고다.
경찰은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