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휴식처가 될 공립 국동작은도서관이 국동 임시별관 1층에 새롭게 문을 연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따라 열람은 좌석의 50%로 부분개관하며, 별도 개관식은 개최하지 않는다.
도서대출은 도서관회원증을 지참해야 하며, 1인당 5권을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작은도서관에서 모바일 도서관 회원증 발급도 가능하다.
원하는 책이 없을 경우 시립도서관(이순신‧쌍봉‧환경‧돌산‧소라‧율촌/현암 리모델링 중) 내 다른 도서관에서 배달 받아 빌려볼 수 있는 자료공동이용서비스도 제공한다.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국동 작은도서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 조성 공모에 선정되며 건립에 들어갔다.
여수시는 지난해 7월 동부도시보건(공화동 동부도시보건지소)를 시작으로 9월 치매안심센터(봉강동 치매안심센터)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올해 2월에는 꿈을키우는(미평동 선경3차아파트), 청솔글누리(돌산읍 청솔2차아파트), 화양열린(화양면민회관), 여문늘벗(구 중부보건지소)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