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부터 공공시설과 아파트 유휴공간에 공립 작은도서관 4곳이 문을 연다.
장소는 미평동 선경3차A에 자리한 ‘꿈을키우는 작은도서관’, 돌산 청솔2차A ‘청솔글누리 작은도서관’, 화양면민회관 내 ‘화양열린작은도서관’ 여서동 ‘여문늘벗작은도서관’(구 중부부건지소 위치)이다.
도서대출을 원하는 방문객은 도서관회원증을 지참해야 하며, 1인당 5권을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작은도서관에서 모바일 도서관 회원증 발급도 가능하다.

원하는 책이 없을 경우 시립도서관(이순신‧쌍봉‧환경‧돌산‧소라‧율촌/ 현암 휴관) 내 다른 도서관에서 배달 받아 빌려볼 수 있는 자료공동이용서비스도 제공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열람은 좌석의 30%만 이용하도록 부분 개관되며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되면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열릴 예정이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7월에 동부보건지소(공화동), 9월에 치매안심센터(봉강동)에 공립 작은도서관을 개관했으며, 올해 5월에는 국동 전남대학교 협력관 1층(352㎡)에 공립 작은도서관이 개관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