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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시군, 코로나19 차단 대책회의

22개 시군단체장 영상회의 참여
낮아진 경각심 해소 방안 등 협의

  • 입력 2021.07.31 10:20
  • 수정 2021.07.31 10:24
  • 기자명 오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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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회의 모습
▲영상회의 모습

김 지사와 시군 단체장이 코로나19 확산세를 차단하고 방역 상황을 안정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3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긴급 방역대책 회의’에서 22개 시군 단체장과 관계자 등 70여 명은 현 코로나19 대응 시스템을 전면 재점검하고 방역 체계를 다잡았다.

특히 최근 출입자 명부 허위 작성에 따른 유흥주점발 집단감염, 호프집 등 밀폐장소에서의 거리두기 미흡, 확진자 급증에 따른 역학조사 인력 부족 등 사례별 문제점을 공유하고 방역 대책을 심층 논의했다.

또한 전파력이 강한 델타변이 바이러스 감염 급증, 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 미준수, 사실 은폐나 허위 진술에 따른 역학조사 애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낮아진 경각심 등 주요 위험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도 협의했다.

▲영상회의 모습
▲영상회의 모습

관광, 문화, 해양, 수산, 건설, 교통 등 분야별 방역 대책과 시군 간 협력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에서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등 위험성이 큰 시설에서 출입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역학조사 과정에서 사실을 은폐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지도와 방역관리가 절실하다”며 “사적모임 8인까지 허용되는 단계로 다시 내려가도록 도와 시군이 힘을 모아 상황을 잘 관리하자”고 당부했다.

백신 접종자는 1차 접종 기준 83만6,791명이며 접종률은 45.2%다.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34만1,926명으로 도민의 18.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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