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김현철 여수시민권익연구원장, 오는 25일 여수시장 출마 선언 밝혀

중국 사서에 나오는 '중용' 언급하며 "여수시 발전과 시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의지 피력

  • 입력 2022.01.12 18:34
  • 수정 2022.01.13 09:25
  • 기자명 조찬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철 여수시민권익연구원장
▲더불어민주당 김현철 여수시민권익연구원장

더불어민주당 김현철 여수시민권익연구원장이 오는 25일 여수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김현철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여수 발전을 위해 마지막 힘을 쏟아보겠다는 뜻을 세운 후 많은 시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들었다”며 “그 과정에서 여수시와 의회의 첨예한 대립이 여수시 발전의 걸림돌이 되어왔다는 것을 가장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소통부재의 문제라고 생각된다”며 “행정은 무엇보다도 시민의 편익을 우선 고려해서 시행되야 한다. 이해관계에 따른 불필요한 갈등은 소모적인 싸움으로 모두에게 불행이다”라고 전했다.

김 후보는 중국 사서에 나오는 ‘중용’ 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며 “편중됨이 없이 상반된 두 의견을 모두 포괄할 수 있는 견해를 알맞게 택하는 상태인 중용을 실천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이어 그는 “과천∙이천 부시장을 거쳐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으로 근무하면서 경청을 위한 기본적인 마음의 자세를 항상 가지고 있다”며 “원만한 소통을 실천해 여수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권익 향상에 나서겠다”고 선언문을 끝맺었다.

한편 김현철 여수시장 후보는 중앙초등학교, 구봉중학교, 광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제 31회 행정고시를 합격했으며 경기도 과천과 이천 부시장, 이재명 열린캠프 자치분권 부본부장을 거쳐 현재 대통령 선대위 직속 미래로 소통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기본사회위원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