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기 조계수 새벽에 등이 시렸다 끌어 당긴 담요 자락에 따라온 장대 다리 거센 바람 세라복에 무거운 책가방 들고 넘던 겨울 아침 한사코 놓아주지 않는 그때그때 바람의 끈은 길었다 키워드 #조계수 시인 김면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조계수의 詩가 오는 길] 오동도 동백 [조계수의 詩가 오는 길] 휴면기 [조계수의 詩가 오는 길] 홍매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