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곤 시의장이 16일 오전 11시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는다.
전 의장은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며 달려온 지 어느덧 20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보다 나은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다 여수시장 출마를 결심했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여수를 시민우선 시민중심 행복특별시로 만들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전창곤 시의장은 여수고등학교와 건국대 행정학 전공,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일반행정을 전공했다. 여순10.19사건 특별위원회 위원장 역임하고 양지초 및 종고초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문수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 여수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는 권오봉 여수시장과 성해석 전 시의장, 김현철 여수시민권익연구원장 , 정기명 변호사, 강화수 전 청와대 행정관 등 5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