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봉 예비후보가 “섬지역을 살기 좋고 오고 싶은 곳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수의 365개의 섬은 여수의 미래이자 소중한 삶의 터전”이라며, “섬 지역 교통인프라확충, 정주여건 개선, 주민 소득 향상을 통해 섬을 ‘살기 좋고 오고 싶은 곳’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돌산권은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면서, 관광 활성화에 따른 이익이 주민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권 예비후보는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무슬목 목장용지의 복합관광단지 개발과 연계하여 우두~굴전~평사~화태 간 혼잡구간 도로를 개선하고, 돌산~경도~신월 간 제3돌산대교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남면 지역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월호도~금오도, 안도~연도 연도교 건설을 적극 추진하여 이미 비렁길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금오도와 그 부속 도서들을 자연 숲 치유 웰니스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여수와 고흥 간 11개의 해상교량 중 현재 미개통 구간인 돌산~남면~화정~화양을 연결하는 4개의 교량은 차질 없이 적기에 완공하여 ‘해양웰니스 치유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삼산면은 우리 지역에서 가장 많은 섬이 있는 곳”이라며 “시가 재정 지원을 해서라도 신조 여객선을 반드시 취항시켜 삼산면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외에도 “지역민·수산업과의 상생모델을 찾아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고, 거문도 생태자원, 역사 유적지를 활용하여 관광 자원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권 예비후보는 국제행사로 승인받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의지도 다시 한번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섬의 무한한 가치에 주목해 민선7기 핵심사업으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준비해왔다”며, “섬이 가진 고유 가치와 특색을 살려 지속 가능한 섬 발전을 도모하고, 국제해양관광 휴양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섬박람회는 시민이 주도하는 세계인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특히, “섬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 새로운 소득 창출의 기회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권 예비후보는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연륙연도교 건립에 속도를 내겠다.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