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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 참여한 온라인 국제학생회의... 여수해경 간부후보생, 열띤 논의 펼쳐

23일 해양치안기관 예비 초급간부들과 교류

  • 입력 2022.06.23 14:19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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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학생회의에 참여 중인 해경간부후보생
▲ 국제학생회의에 참여 중인 해경간부후보생

5개국 해양치안기관이 참여한 국제학생회의에 제71기 해양경찰 간부후보생 4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여인태)에 따르면 23일 개최된 국제회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캐나다, 일본,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총 5개국 간부후보생 38명이 참여하여 ‵각국 해양치안기관과의 협조 사항 및 해상의 군 조직과 경찰′을 주제로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에 참여한 유원식(남, 30세) 간부후보생은 ‶각국의 해상치안을 담당하는 여러 국가 교육기관 학생들과의 온라인 만남을 통해 서로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해 봤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예비 해양경찰 간부로서 국제교류를 통해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다변화되는 국제해양 정세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국제학생회의에 참여 중인 해경간부후보생
▲ 국제학생회의에 참여 중인 해경간부후보생

한편 각국 해양치안기관의 간부후보생과 젊은 사관을 초청, 학생들 간의 교류·협력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국제학생회의′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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