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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 국토부 2차관 만나 전남 및 여수 현안 사업 논의

전라선 고속화 사업 예타면제와 수서발 전라선 SRT 조속 투입 등 요청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 “현안 사업들 각별히 챙기겠다”

  • 입력 2022.07.14 15:45
  • 수정 2022.07.14 16:02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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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진보연대와 철도노조가 지난해 6월 여수엑스포역 앞에서 전라선 KTX 투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자료 사진)
▲전남진보연대와 철도노조가 지난해 6월 여수엑스포역 앞에서 전라선 KTX 투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자료 사진)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여수 을)이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과 면담을 갖고, 전남도·여수시 주요 현안 사업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국토교통부에 ▲전라선 고속화 사업 예타면제 ▲수서발 전라선 SRT 조속 투입 ▲여수~남해 해저터널 조기 준공 ▲여수 화태~백야 국도 건설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여수~순천 자동차전용도로 교차로 인프라 개선 및 도로 전광판 표지(VMS) 설치 등을 요청했다.

김회재 의원은 “여수는 세계적인 해양관광도시가 될 역량과 자원이 풍부하고, 세계 최대 석유화학단지가 위치한 전남의 핵심도시”라며 “국토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여수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들을 신속하게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김민태 국토교통부 철도운영과장은 “국토교통부도 전라선 고속화 사업 예타면제 등을 함께 고려해 (전라선을) 제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은 “여수~남해 해저터널은 내년 착공되고, 화태~백야 국도건설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면서 “여수와 전남의 현안 사업들을 각별히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김 의원은 최근 여수시-더불어민주당 여수지역위원회 당정협의회(9일), 전남도당-전남도 예산정책협의회(13일) 등에 참여해 여수 발전 현안들을 챙기고 있다.

또한 11일에는 전남도 박창환 정무부지사를 만나 COP33 남해안남중권 개최, 「지역 기후위기 대응 특별법」 제정, 여수 국가산단 안전 및 지속가능성을 위한 대책 마련 등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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