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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도 좋지만, 사고예방이 우선

지정된 등산로 이용하고 음주산행 삼가야

  • 입력 2022.10.04 10:03
  • 기자명 여수소방서 돌산119안전센터 소방교 오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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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소방서 돌산119안전센터 소방교 오동열
▲ 여수소방서 돌산119안전센터 소방교 오동열

날이 선선해지고 단풍이 물들어가는 요즘 산행에 나서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등산객이 가장 많은 달은 10월이고 산악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달 또한 10월이다. 산악사고로는 실족, 추락, 조난, 탈진 등이 있는데 이는 무리한 산행이 원인으로 꼽힌다.

사고 예방을 위해선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험지역에서는 추락사고가 많고 지정된 등산로가 아닌 곳에선 쌓인 낙엽이나 길이 좋지 않아 발목을 접질리기 쉽다. 또한 음주산행을 삼가야 한다.

본인의 체력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산행을 하는 경우 구토와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등 탈수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수분보충을 충분히 하며 체력에 맞게 산행을 하는 것이 좋다.

가을은 해가 떠있는 시간도 짧기 때문에 어두워지기 전 하산하는 것도 중요하다.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랜턴, 물, 여벌의 옷, 기본 식량 등의 준비를 하면 더 좋겠다.

위의 안전수칙을 지키며 즐겁게 가을산행을 즐기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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