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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평복지관, 여천NCC(주) 함께... ‘내 손안에 북적북적’ 문학기행

조정래 태백산맥 문학관, 작가의 삶과 문학을 이해하는 시간 가져

  • 입력 2022.10.18 14:58
  • 수정 2022.10.19 12:33
  • 기자명 최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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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천NCC(주)와 함께하는 내 손안에 북적북적 문학기행 단체사진
▲ ⓒ 여천NCC(주)와 함께하는 내 손안에 북적북적 문학기행 단체사진

미평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여천NCC(주)와 함께하는 ‘내 손안에 북적북적’ 참여자와 함께 전남 보성군 벌교읍 태백산맥 문학관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문학창작의 현장을 방문하여 작가의 삶과 문학작품의 배경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지식과 사고 지평을 확장하여 인문학적 소양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추진됐다.

▲ ⓒ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참여자들 모습
▲ ⓒ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참여자들 모습

문학기행 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태백산맥 문학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문학관 내부와 소화네 집, 현부자네 집, 소화다리, 김범우의 집 등을 방문해 조정래 작가의 삶과 문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학기행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이번 문학기행을 통해 작가의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좋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 여천NCC(주)최호원 과장과 참여자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 ⓒ 여천NCC(주)최호원 과장과 참여자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최호원 과장은 “이번 문학기행이 조정래 작가의 흔적들을 찾아보며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해 지역주민들과 상생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미평종합사회복지관(고애리 관장)은 “의미있는 문학기행을 후원해주신 여천NCC(주)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천NCC(주)가 후원하는 ‘내 손안에 북적북적’은 독서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월 2회 독서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말에 작가와의 만남과 독후화공모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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