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평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월 15일부터 29일(2주간)까지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와 함께하는 2022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에 선정된 다문화 가족 8명이 베트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지원사업은 결혼이주여성과 그 가족들이 모국방문을 통하여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함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되었으며, 2년 동안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 이주 여성과 그 자녀들이 한국남동발전(주)여수발전본부의 후원으로 고향에 다녀올 수 있어 특별한 의미를 더 했다.
이번 모국방문에 선정된 세 가정 중 한 가정은 “베트남에 계신 부모님의 건강이 좋지 않아 늘 마음이 쓰이면서도 사정이 여의치 않아 방문을 못 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병원에 모셔 효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미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애리)는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지원사업을 통해 결혼이주여성과 그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겨주신 한국남동발전(주)여수발전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는 다문화 가정의 모국방문지원사업을 2015년부터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교육문화사업, 섬마을 비상소화전함 설치사업, 명절 지원사업, 김장담기 지원사업 등 여수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미평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