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에도 미평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150여명의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송년의 밤’행사가 진행 됐다.
이번 행사는 2022년 한해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수고한 봉사자들과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송년의 밤’ 행사에는 여수시 서정신 환경복지국장을 비롯한 서대현 도의원, 구민호 시의원, 송하진 도의원, 보듬의료재단 임재원 이사장, 조용구 운영위원장 등 여러 내빈들이 함께하였다.
여수연예인협회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송년의 밤’행사는 환경보호를 위한 업사이클링 체험활동,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표창장 수여식으로 이어졌다.
이날은 여수시장 표창 3명, 국회의원 표창 1명, 재단 우수직원상 4명, 기관장 우수직원상 7명, 공로상 16명이 수상했다.
미평종합사회복지관(고애리 관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저희 복지관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그 다짐을 전했다.
함께 참여한 봉사자는 “보답을 받으려고 봉사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 자리를 통해 새 힘을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즐겁게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