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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짬뽕이 부른다" 쌍봉복지관 햇터교실, 점심만찬나눔

여수엑스포장 청춘짬뽕서 중식 즐겨

  • 입력 2023.02.22 13:15
  • 수정 2023.02.22 13:52
  • 기자명 김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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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식당 청춘짬뽕에서 점심만찬을 나눈 복지관 장애인
▲ 중화식당 청춘짬뽕에서 점심만찬을 나눈 복지관 장애인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여수엑스포장에 위치한 중화식당 청춘짬뽕에서 사랑의 점심 만찬 나눔을 가졌다.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장애인햇터교실 장애인 16명과 자원봉사자 4명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청춘짬뽕 김금안 사장님은 “코로나로 인해 3년 동안 나눔행사를 못했는데 이젠 사회적 거리 두기가 풀려서 다시 나눔을 시작하셨다” 며 “장애인분들의 움추렸던 마음을 싱싱한 얼큰한 해물짬뽕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사회에서 사회공헌활동을 많이 하고 있지만, 자영업자들도 어렵지만 한 끼 나눔에 많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램 과 특히 장애인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더 실천해야 한다” 고 전했다.

▲ 청춘짬뽕 점심만찬에는 생일축하파티도 겸했다.
▲ 청춘짬뽕 점심만찬에는 생일축하파티도 겸했다.
▲ 중식을 즐기는 사람들
▲ 중식을 즐기는 사람들

점심만찬이 일어난 날은 햇터교실 이용자 1명이 생일을 맞이한 날이기도 했다. 케익에 불을 밝히니 축하자리가 더 빛나고 기쁨이 두배여서 주인공들이 무척 기뻐하였다.

김금안 사장은 지난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소외 계층 분들을 주기적으로 초대하여 식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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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종합사회복지관 햇터교실은 발달장애인 16명의 청장년이 사회적응프로그램 과 취업을 위한 바리스타교육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현재 3명의 발달장애인이 바리스타2급을 취득하여 복지관 내에서 운영하는 ’하늘카페와 시립도서관, 푸드트럭에서 바리스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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