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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수청, 여수·광양항 해상안전 특별단속 시행

4월21일~5월4일 안전저해요소 집중점검 예정

  • 입력 2023.04.11 15:56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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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해수청
▲ 여수해수청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광용)은 여수·광양항 해상안전 강화를 위한 특별단속을 4월 21일부터 5월 4일까지 시행한다.

이번 특별단속 기간에는 위험물 취급이 많은 여수·광양항의 특성을 고려하여, 위험물 하역 및 선박 용접수리와 같이 화재·해양오염 발생 우려가 있는 작업현장의 안전조치 이행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박의 통항이 많은 방파제 진입로와 여객선 통항로 등의 불법 어로행위도 단속할 계획이다.

점검은 항만순찰선을 이용한 해상현장을 포함하여 육상현장 점검을 병행하고 취약시간대(새벽·야간, 휴일)에도 실시할 예정이며,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특별단속은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4.17~6.16)에 맞춰 육상현장의 경우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 시행에 대비하여 작업현장과 시설물에 대해 자율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히고,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안전한 여수·광양항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며, 종사자 모두가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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