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시장이 3일 오후 남면 화태리 독정해역을 찾아 양식장을 둘러봤다.
최근 여수시는 고수온 피해예방을 위해 우럭과 참전복 등 양식어가에 380여대의 산소공급기와 300여대의 액화산소통, 1500여개의 가두리 그늘막을 보급했다.
또한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남면 서고지 현장을 찾아 복구상황을 점검했다.
정기명 시장이 3일 오후 남면 화태리 독정해역을 찾아 양식장을 둘러봤다.
최근 여수시는 고수온 피해예방을 위해 우럭과 참전복 등 양식어가에 380여대의 산소공급기와 300여대의 액화산소통, 1500여개의 가두리 그늘막을 보급했다.
또한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남면 서고지 현장을 찾아 복구상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