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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날씨에 어가 피해... 정기명 시장, 현장행정 ‘구슬땀’

남면 화태리, 서고지 현장 방문

  • 입력 2023.08.03 19:46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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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명 시장이 남면 화태리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정기명 시장이 남면 화태리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기명 시장이 3일 오후 남면 화태리 독정해역을 찾아 양식장을 둘러봤다.

최근 여수시는 고수온 피해예방을 위해 우럭과 참전복 등 양식어가에 380여대의 산소공급기와 300여대의 액화산소통, 1500여개의 가두리 그늘막을 보급했다.

또한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남면 서고지 현장을 찾아 복구상황을 점검했다.

▲정기명 시장이 독정해역을 찾아 양식장을 둘러보고 있다
▲정기명 시장이 독정해역을 찾아 양식장을 둘러보고 있다
▲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남면 서고지 현장을 찾은 정기명 시장
▲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남면 서고지 현장을 찾은 정기명 시장
▲ 집중호우 피해 입은 남면 서고지를 찾은 정기명 시장
▲ 집중호우 피해 입은 남면 서고지를 찾은 정기명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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