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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70주년' 미국 해양경비대, 해양경찰교육원 방문해

상호 교류 행사 및 합동 해상훈련
한-미 코스트가드 협력 강화

  • 입력 2023.08.15 10:54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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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수 해양경찰교육원장이 방문한 먼로함 방문단과 기념촬영하고 있다(가운데 오른쪽 여성수 원장,  왼쪽 룰라 다이셔 함장)
▲ 여성수 해양경찰교육원장이 방문한 먼로함 방문단과 기념촬영하고 있다(가운데 오른쪽 여성수 원장, 왼쪽 룰라 다이셔 함장)

미국 해양경비대(USCG : United States Coast Guard) 함정이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광양항에 입항, 해양경찰교육원과 상호 교류 행사 및 합동 해상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방문은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 해양경찰-미국 해양경비대 간 우호 협력 증진의 일환으로 상호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되며 오는 9월에는 북태평양해양치안기관회의(NPCGF / North Pacific Coast Guard Forum)를 앞두고 있다.

북태평양해양치안기관회의는 지난 2000년 북태평양에서의 해상안전 확보와 국제성 범죄에 대한 공동대응을 위해 설립(한국·미국·일본·캐나다 등 6개국 참여)됐다.

▲먼로함 승조원들이 재난대응실습장에서 소화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먼로함 승조원들이 재난대응실습장에서 소화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먼로함 승조원들이 재난대응실습장에서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 먼로함 승조원들이 재난대응실습장에서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먼로함은 여수 광양에 체류하는 기간 동안 해양경찰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해양경찰교육원 방문, 양국 함정 견학 행사 및 한미 합동 해상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16일에는 여수 신항 인근 해상에서 해양경찰교육원 실습함정인 바다로함과 함께 기동 훈련 등 한·미 합동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 여성수 해양경찰교육원장이 룰라 다이셔 먼로함 함장 및 방문단과 환담하고 있다.
▲ 여성수 해양경찰교육원장이 룰라 다이셔 먼로함 함장 및 방문단과 환담하고 있다.

여성수 해양경찰교육원장은 “이번 미국 해양경비대 방문으로 한미 양국의 지속적인 우호 협력을 더욱 더 다져나가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한편, 한국·미국을 포함한 북태평양 6개국 해양경찰과의 국제교류 및 상호협력 등도 더욱 강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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