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명학교 학생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7일과 19일 학생들은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BF인증시설)에서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구명조끼 착용, 보빙, 물과 친해지기, 누워뜨기 등 교육을 통해 물에 대한 적응력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여수여명학교 교직원들은 “특수학교 학생들에게도 생존수영교육이 필요한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너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교육원은 생존수영 교육 외에 2층 체험관(해양레포츠체험관, 해양안전교육관, 해양환경탐험관)에서도 특수학급 학생들(동초 특수학급, 안심초 특수학급 등)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행정안전부 지정)과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 안전요원 전문 연수기관(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 지정)으로 지정받았다.
교육원은 청소년 교육뿐만 아니라 전문인력 양성 사업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며, 10월 23일부터 운영한 방과 후 수영 교실을 통해 지역 해양 인재 양성에 일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