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낭만포차 인근 해안 데크길에서 관광객 1명이 추락해 크게 다쳤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28일 20시 34분경 관광객 1명이 종화동 낭만포차 부근 해안 데크길에서 4m 아래 자갈밭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들은 목포에서 온 A(남.45)씨와 B(남.30)씨로 알려졌다.
A씨는 늑골 골절과 두부 손상이 의심되는 중상이며, B씨는 A씨를 구조하던 중 발목 골절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함께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여수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여수에서는 2023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