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여수 낭만포차 인근 데크길 관광객 1명 추락, 크게 다쳐

A씨, 늑골 골절과 두부 손상 의심돼
B씨, A씨를 구조하던 중 발목 골절상

  • 입력 2023.10.29 11:57
  • 기자명 조찬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락한 관광객을 구조 중인 119구조대원들, 종화동 낭만포차 부근이다.  ⓒ여수소방서 제공
▲추락한 관광객을 구조 중인 119구조대원들, 종화동 낭만포차 부근이다. ⓒ여수소방서 제공

여수 낭만포차 인근 해안 데크길에서 관광객 1명이 추락해 크게 다쳤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28일 20시 34분경 관광객 1명이 종화동 낭만포차 부근 해안 데크길에서 4m 아래 자갈밭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들은 목포에서 온 A(남.45)씨와 B(남.30)씨로 알려졌다.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이 관광객을 구조하고 있다. ⓒ여수소방서 제공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이 관광객을 구조하고 있다. ⓒ여수소방서 제공

A씨는 늑골 골절과 두부 손상이 의심되는 중상이며, B씨는 A씨를 구조하던 중 발목 골절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함께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여수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여수에서는 2023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열렸다.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