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진)은 10월 30일 오일허브코리아(대표이사 백종연), 여수시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여성위생용품 지원사업 ‘꿈을품다 희망박스’ 행사를 진행했다.
오일허브코리아와 함께하는 여성 위생용품 지원사업은 2018년에 시작하여 6회에 걸쳐 매년 사업비 천만 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을 저소득 가정 청소년 100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하는 여성위생용품은 청소년이 8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위생용품구입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번행사는 오일허브코리아 백종연 대표이사와 사회봉사단, 여수시 교육복지국 김태횡 국장과 사회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김종진관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박스’에는 여성위생용품,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파우치, 스낵류,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택배 발송했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김종진 관장은 “고물가로 인해 여성위생용품구입에 부담을 갖는 학생들에게 상대적 빈곤감과 소외감을 해소하고 밝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으로 이어가겠다”라며 “6회에 걸쳐 위생용품을 지원해 주신 오일허브코리아에 감사함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