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여수서 어제 빗길 교통사고... 화재 등 사건 사고 잇따라

도로 교통사고 3건, 농가 주택 화재 1건 발생
카니발에 타고 있던 1명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 입력 2023.11.07 09:04
  • 수정 2023.11.07 09:15
  • 기자명 조찬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일 오후 4시 35분 돌산 금봉리에서 카니발 승용차와 소나타가 충돌했다. ⓒ독자 제공
▲6일 오후 4시 35분 돌산 금봉리에서 카니발 승용차와 소나타가 충돌했다. ⓒ독자 제공

6일 여수에서 빗길 교통사고와 농가 주택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2분 여수시 미평동 둔덕 1터널에서 우체국 택배 차량이 터널 안 벽면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남.40)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한, 오전 10시 15분 율촌면 취적리 한 도로에서는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전도됐다.

해당 차량의 운전자(남.20)는 다리 통증을 호소해 구급차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어 오후 4시 35분 돌산 금봉리에서는 카니발 승용차와 소나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카니발에 타고 있던 4명 중 1명(여.70대)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나타 운전자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6일 오후 8시 14분 여수시 소라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여수소방서 제공
▲6일 오후 8시 14분 여수시 소라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여수소방서 제공

또 오후 8시 14분경에는 소라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지붕 일부가 탔으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여수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여수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돌산 우두리에서 나무가 쓰러지는가 하면, 밤사이 강풍으로 인해 학동 공사장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등 2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강풍으로 인한 별다른 큰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