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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 대표 여수방문..."말 안 들으면 다 조사(조져)부러!"

조국혁신당 여수 충민사 참배 후 이순신 광장에서 기자간담회 가져
여순유족회 여순사건 입장 건의문 전달 "우편향 역사왜곡으로 유족 두번 죽이지 마라"
조국 대표 "여수시민께 감사...효능감 있는 정치, 몸값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

  • 입력 2024.03.30 15:48
  • 수정 2024.03.30 22:43
  • 기자명 심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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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총선을 앞두고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페이스북 자료사진
▲ 410총선을 앞두고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페이스북 자료사진

[3신 19시 14분]

말 안 들으면 다 조사(조져)부러!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여수방문 ⓒ심명남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여수방문 ⓒ심명남

여수 이순신 광장에서 조국혁신당 대표를 맞이한  한 여수시민은 여수 사투리로 이렇게 표현했다. 조국 대표가 꼭 국회에 입성해 말 안 듣는 위정자들을 혼내달라는 의미다.

30일 오후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여수를 전격 방문했다.

지난 29일 충남 아산 현충사를 방문한데 이어 이날 오후 5시 임진왜란때 나라를 구해 국난을 극복한 이순신 장군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사당 여수 충민사에 방문하자 구름 인파가 몰렸다.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여수방문 ⓒ심명남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여수방문 ⓒ심명남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여수방문 ⓒ심명남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여수방문 ⓒ심명남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여수방문 ⓒ심명남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여수방문 ⓒ심명남

조국 대표는 엄숙한 자세로 충민사를 참배했다. 

동료들과 여수 충민사를 찾은 순천시민 임정택(65세) 씨는 조국혁신당에 바라는 정치를 묻자 “3년은 너무 길다 심판해야죠? 그 길로 쭉 성장해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 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후 중앙동 이순신 광장에서 기자간담회를 했다. 모두발언에 나선 조국 대표는 "민주화의 거점이자 우리 사회에서 가장 정치의식이 높은 호남 시민을 만나 이렇게 기운을 얻게 된다“면서 ”한 달이 안된 신생정당을 많은 시민들이 열화와 같이 지지해줘 너무 감사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여순유가족 두번 울리지 말라"

지역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남해안신문> 강성훈 기자는 여순사건위원회에 보수 편향적인 인적구성과 역사 왜곡을 인지하고 있나? 향후 국회 입성하면 어떤 활동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조국 대표는 ”잘 인지하고 있다. 그 문제가 여수만의 문제가 아니고 제주 역시 제주43사건을 모독하는 플래카드가 걸리고 있다. 오래된 상처를 헤집는 문제가 여수도 마찬가지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여수방문 ⓒ심명남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여수방문 ⓒ심명남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여수방문 ⓒ심명남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여수방문 ⓒ심명남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여수방문 ⓒ심명남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여수방문 ⓒ심명남

이어 조 대표는 "조사단은 위원회 임명이 문제"라며 "대통령 몫이 문제인데 역사 왜곡을 하는 사람들이 위원회에 있다는 것이 가장 문제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이 국회에 입성하면 위원회가 망언을 하지 못하도록 국정조사를 통해 통제하겠다. 기다려 달라“라고 답했다. 

조국 "서해맹산의 정신으로 검찰 개혁할 것"

<뉴스탑 전남> 김종호 기자는 여수방문 기억과 여수에 온 소감과 예상 지지세를 묻는 말에 "2017년 민정수석 전에 엑스포 때 와서 배 타고 머물렀다. 여수를 오게 된 계기는 친구들이 있었던 사적 인연이 있다"면서 "법무부 장관임명 때 이순신 장군의 명언인 서해맹산의 정신으로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방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을  위한 민생경제를 둘러보기 위해 여수에 왔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지지세에 대해 광주전남 지역 여론조사는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이 1위를 달성하는 것 같다"면서 "한국정치사의 주요 고비마다 호남 유권자들이 정치를 바꿔왔는데 한 달도 안 된 신생정당에 지지를 보내준 이유가 있을 거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좌고우면하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여수방문 ⓒ심명남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여수방문 ⓒ심명남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여수방문 ⓒ심명남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여수방문 ⓒ심명남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여수방문 ⓒ심명남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여수방문 ⓒ심명남

이날 여순유족회에서 여순사건 입장 건의문을 전달했다. 여순사건 유족회 서장수 회장은 “현 정부 들어 여순사건이 너무 우편향적이라 유족들을 두번 울리고 이 지역을 다시 한번 빨갱이로 만들려는 의도가 숨어있다"라며 "국회에 입성해 꼭 전달해 달라“고 울분을 토했다. 이어 조국 대표는 마무리 발언과 함께  열화같은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이어갔다. 

여수시민 여러분!

급하게 공지가 이루어졌을 텐데 이렇게 많이 광장에 모여주어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약속했던 것을 잘 실천해 '효능감 있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조국혁신당에 표를 주었더니 저 사람들이 '몸값을 하는구나 제 몫을 하는구나'라는 것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신 17시 15분]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충민사 참배

▲ 조국대표 여수충민사 참배 ⓒ심명남
▲ 조국대표 여수충민사 참배 ⓒ심명남
▲ 조국대표 여수충민사 참배 ⓒ심명남
▲ 조국대표 여수충민사 참배 ⓒ심명남
▲조국대표 여수 충민사 참배 ⓒ심명남
▲조국대표 여수 충민사 참배 ⓒ심명남
▲조국대표 여수 충민사 참배 ⓒ심명남
▲조국대표 여수 충민사 참배 ⓒ심명남
▲조국대표 여수 충민사 참배 ⓒ심명남
▲조국대표 여수 충민사 참배 ⓒ심명남
▲조국대표 여수 충민사 참배 ⓒ심명남
▲조국대표 여수 충민사 참배 ⓒ심명남

공식 선거운동 셋째날인 30일 오후 17시 조국혁신당 대표가 여수를 방문한다. 

조국혁신당 관계자에 따르면 "조국 대표는 17시 여수 충민사에서 참배 후 17시 30분 이순신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민사는 1601년(선조 34)에 임진왜란으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사당이다. 조국 대표는 지난 29일 오후 충남 아산 현충사를 참배한바 있다.

<자세한 기사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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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다맨 2024-03-31 13:33:09
정 떨어진다 . 기 구멍이 멍구 ~ 줄여서 정기멍. 정답 정귀명 맹구. / 귀도 멀고 눈도. 멀고. 정귀맹
날리맨 2024-03-31 13:18:11
정말로 기구멍이 먹은 눈이. 먼ㅇ앵구. ~ 정기맹. 정답 정귀명 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