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남여수산학융합원(원장 정강, 이하 융합원) 입주기업인 ㈜포엠(대표이사 이영주)이 지난 29일 자체 개발한 ‘폐바이오매스 열분해 카본’에 대한 ‘K마크’ 인증을 획득했다.
K마크 인증이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 산업기술혁신 촉진법’에 따라 기술개발 촉진, 품질향상, 소비자 선택의 편리성 및 부실제작, 시공으로부터 사용자 보호를 위한 제 3자적인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평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 과정이 매우 까다로운 여러 시험 과정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K마크’ 획득은 정부로부터 제품의 우수성을 인증받은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주)포엠은 친환경 에너지 소재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K마크를 획득한 회사로 성장을 하게 되었으며, K마크 인증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과 친환경 소재 성능 및 국산화 개발로 국내·외 배터리, 이차전지 및 연료전지 관련 업체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영주 대표는 “이번 품질인증을 계기로 공신력 있는 국가시험기관으로부터 자체 개발 소재의 중요한 성능에 대한 표준 적합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면서 “생산과정에서의 품질관리시스템과 사후 관리 체계를 포함한 전 과정이 관리되고 확인된 소재이기에 신뢰를 높일 수 있다”고 기대하면서, “K마크 인증을 위해 함께 고생한 직원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강 융합원 원장은 “연료전지 소재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는 ㈜포엠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보며 우수한 기술력에 자긍심을 느낀다”며, “친환경 자원순환 소개 개발 기업인 ㈜포엠의 기술력이 국내를 포함해 중국·일본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도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