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남여수산학융합원(원장 정강, 이하 융합원)은 스마트그린산단 스마트 플랜트 방폭 및 화재안전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방폭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국제워크숍을 17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석유화학 플랜트 산업의 국내외 석학들과 여수산단 및 인근지역 기업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방폭 산업 분야의 협력과 기술교류를 촉진하고 새로운 혁신 플랫폼을 모색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이 워크숍은 국내의 울산대학교 김종면 교수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iversity of New South Wales)의 Jamie J. Kruzic교수, Bernd Gludovatz교수, 캐나다 캘거리대학교(University of Calgary)의 Seonghwan Kim교수, Simon Park교수, 몽골과학기술대학교(Mongolia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Ariunbolor Purvee교수 등 국외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방폭/플랜트 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에 대한 특강으로 구성되었고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 방폭 산업발전을 위한 기술교류와 지역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의 다양한 전문가와 주제들을 다룬 강연들은 방폭 산업의 안정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구 및 기술 개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강연을 통해 산업의 최신 동향 및 기술에 대한 지식을 확장하고 네트워킹의 기회를 통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다. 이러한 워크숍은 방폭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정강 융합원 원장은 “최대 석유화학단지 중 한 곳인 이곳 여수에서 방폭 및 화재 안전과 관련한 국제 정보 공유의 장을 만들 수 있어서 뜻깊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술 혁신과 방폭 안전성 강화를 위한 협업 플랫폼을 마련하고, 방폭 산업 혁신에 기여함으로써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한 발짝 더 나아갈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