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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심 품고 건물에 방화... 돌산 주민 22명 신속대피

피의자 신속 제압..."정성치안을 멈추지 않겠다"

  • 입력 2024.05.04 09:11
  • 수정 2024.05.04 09:14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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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가 발생한 돌산 수산업 가공건물
▲ 화재가 발생한 돌산 수산업 가공건물

3일 새벽 3시 10분 돌산의 한 수산업 가공건물에서 LPG가스통에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신속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이 체포됐다.

여수경찰서 돌산파출소 소속 정필규 경장 외 1명은 피의자를 신속하게 제압하여 현행범 체포하여 신병을 확보했다.

돌산파출소 경찰관은 주민 집을 일일이 다니며 대피시키고, 발화지점 인근에 위치한 외국인 숙소에 2층에 들어가 대피를 도와 사상자는 한 명도 발생해지 않았다.

▲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
▲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

여수경찰서 박규석 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는 엄정하게 처벌할 것이고, 시민이 안전을 넘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정성치안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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