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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교육원, 초급간부 대상 융합교육 실시해

사고의 폭 다방면 확대, 복합문제 해결능력 향상

  • 입력 2024.06.18 19:18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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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급간부 40명이 융합교육을 듣고 있다.
▲ 초급간부 40명이 융합교육을 듣고 있다.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임명길)은 창의ㆍ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18일 경위기본과정에 입교한 초급간부 40명을 대상으로 해양경찰교육원 최초 융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전에는 기본과정 입교 학생들에게 국제해양법, 경비작전, 수색구조, 수사실무, 해양오염방제 등 각각의 담당교수들이 별도로 수업하여 복합 상황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학생 스스로 해결하거나 각각의 교수에게 문의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 융합교육을 통해 한 자리에서 대내·외 전문가가 복합된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사고의 폭을 다방면으로 확대시키고 다양한 전문분야 교수의 조언으로 향후 실무에서 효율적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외부 전문교수들의 적극적 참여를 위해 외부교수들은 비대면 온라인시스템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경위 기본과정 학생들은 천안 직무교육훈련센터 강의실에서 참여하는 대면-비대면 복합 융합강의로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하였다.

융합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최초 시행한 융합교육으로 차후 실무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대응계획 마련 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직무교육훈련센터장 박승규 총경은 “융합교육에 대한 효과 분석 결과를 반영하여 확대 운영할 방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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