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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 신임경찰과정 학생 현장종합기동훈련 실시해

현장 종합상황문제 해결 및 실무적응력 향상 목적

  • 입력 2024.07.01 11:01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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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X 해상익수자 구조 훈련
▲ FTX 해상익수자 구조 훈련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임명길)은 24일부터 27일까지 교육원 내 충용지 및 모의함정・파출소 실습장 등에서 신임경찰과정 학생 대상,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종합 기동훈련(F.T.X)을 실시했다.

현장종합 기동훈련(F.T.X)은 신임경찰관이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실전형 교육이라는 목표 아래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종합상황문제 해결과 실무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제 기동대응훈련으로 제249기 신임경찰과정 학생들이 그간 교육원에서 습득한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현장에 접목하여 실시하는 것에 의의를 두었다.

훈련은 복합 상황(충돌, 침수, 익수자 발생)에 대해 단계별 행동요령 등 전체적 업무 흐름을 이해하는 철저한 실전 현장훈련으로 집행하였으며, 현장부서와 동일한 훈련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직접 모의상황실에 상황발생을 접수하고 긴급전파를 통해 모의파출소 및 함정 긴급출동, 현장대응까지 실제상황과 동일하게 훈련을 실시하였다.

▲ FTX 훈련(응급환자)
▲ FTX 훈련(응급환자)

임명길 해양경찰교육원장은 “이번 훈련과정을 통해 신임경찰과정 학생들이 복잡하고 다양한 현장상황을 능동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 위주의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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