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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재향경우회, 해양경찰교육원 충혼탑 참배

조국의 바다 영토를 지킨 동료들의 넋을 기리며 희생정신 계승 다짐

  • 입력 2024.06.24 11:25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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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경재향경우회가 충혼탑을 참배했다.
▲ 군산해경재향경우회가 충혼탑을 참배했다.

군산해경재향경우회가 22일 오전 여수를 방문해 충혼탑을 참배했다.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임명길)에 따르면 이날 군산해경재향경우회 전현명 회장 및 회원 50여명은 장마로 인한 빗속에서도 헌화와 분향 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동료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했다.

이어 교육원 내 재난대응실습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우리 바다를 지키고자 강인한 해양경찰을 양성하려는 후배들의 노력들을 둘러봤다.

▲ 군산해경재향경우회가 충혼탑을 참배했다.
▲ 군산해경재향경우회가 충혼탑을 참배했다.
▲ 군산해경재향경우회가 충혼탑을 참배했다.
▲ 군산해경재향경우회가 충혼탑을 참배했다.

전현명 경우회장은 “우리의 바다영토를 지킨 동료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전·현직이 단결·화합으로 다 같이 한 마음이 돼 해양경찰의 정신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해양경찰교육원 충혼탑은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지난 2014년 5월 20일 국가 현충 시설로 지정된 이후, 1974년 북한 해군함정의 공격으로 전사한 863함 승조원 26명을 포함한 순직자, 공무상 사망자 등 196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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