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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교육원, 비상대비업무 전문인력 양성한다

해경 최초 국가 비상사태 발생 대비 교육ㆍ훈련

  • 입력 2024.07.17 11:17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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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경찰서 비상대비 업무 담당자 전시비상대비과정
▲ 해양경찰서 비상대비 업무 담당자 전시비상대비과정

해양경찰교육원(원장 한상철)이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국 해양경찰서 비상대비 업무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전시비상대비과정’을 운영한다.

해양경찰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과정은 최근 북한의 7차례에 걸친 오물 풍선 살포와 서해 일대를 중심으로 한 위성항법장치(GPS) 교란 공격 등 사회를 혼란에 빠드리려는 안보 위협상황에서 비상대비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정부의 국가안보전략을 중심으로 위기관리절차 및 통합방위작전, 국가비상대비업무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분야에 대해 심층 교육을 진행 하고, 8월 을지연습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절차도 배우게 된다.

▲ 해양경찰서 비상대비 업무 담당자 전시비상대비과정
▲ 해양경찰서 비상대비 업무 담당자 전시비상대비과정

직무교육훈련센터 박승규 센터장은 “해경 최초 시행한 이번 과정을 통해 일선 해경서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향상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우수한 교수진과 함께 실무에서 필요한 교육과정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양경찰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해양치안을 주관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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