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진)이 ‘함께 가자 우리 이길, 하나 됨을 위하여’ 산재근로자를 위한 사회적응프로그램 여수반 수료식을 마쳤다.
프로그램은 근로복지공단 여수지사에서 접수된 산재근로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 30일부터 총16회로 진행됐다.
자기관리능력(스트레스관리-원예활동, 자기이해, 집단상담, 체험활동), 사회적응능력(의사소통 및 대인관계기술, 가족기능강화나들이-목포근대역사관일대, 자조모임), 직업적응능력(직업탐색, 취업성공사례-산재멘토, 창업이해, 이력서작성 및 구직체험활동-바리스타, 제과제빵, 목공예)으로 꾸려졌다.
참여자 중 한 분은 산재 이후 우울했던 생활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준 근로복지공단과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게 감사함의 소감을 전했다.
김종진 관장은 “사회적응프로그램을 통해 산재로 인한 아픔을 딛고 이겨내어 위축된 몸과 마음이 회복되었길 바라며, 참여자들의 더 나은 삶과 사회복귀를 응원한다” 고 말했다. (문의 681-7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