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봉종합사회복지관(김종진 관장)에서 실시한 ‘함께 가자 우리 이길, 하나 됨을 위하여’ 산재근로자를 위한 사회적응프로그램 순천반 16회 운영종료에 따른 수료식을 가졌다.
본 프로그램은 근로복지공단 순천지사에 접수된 산재근로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24일(월)부터 이달 29일(월)까지 16회기로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산재근로자 사회적응프로그램은 근로복지공단 표준운영 메뉴얼에 근거하여 자기관리능력, 사회적응능력, 직업적응능력 3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자기관리능력에는 스트레스 탐색 및 관리, 원예활동, 자기이해, 강점찾기로 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사회적응능력에는 의사소통 및 대인관계기술, 가족기능강화나들이-진주성 일대, 자조모임 시간을 가졌다.
직업적응능력향상을 위해서 직업탐색(이력서 작성 등), 장애인활동지원사 직업이해, 창업 및 사회적경제 이해, 바리스타체험, 제과제빵 만들기, 목공예를 통한 도마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수료식 및 평가회를 통해 참여자들은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어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되어 좋은 경험이 되었다", "프로그램을 참석하며 내 인생에 직접 선택이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 "앞으로 이러한 종류의 프로그램을 여러 다수의 사람이 교육을 받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산업재해로 좌절한 내 마음을 일깨워 주었다", "2시간 프로그램을 받고 돌아가는 마음이 즐겁고, 하루가 즐거웠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김종진 관장은 “프로그램 참여자의 욕구 및 만족도를 반영하여 산재근로자들이 산업재해로 인한 아픔을 딛고, 이겨내어 사회로 발돋움 할 수 있는 2025년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참여자들의 더 행복한 삶과 사회복귀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