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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복지관, 산재근로자 사회적응프로그램 수료식 실시

  • 입력 2024.07.30 07:30
  • 수정 2024.07.30 07:31
  • 기자명 하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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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재사회적응프로그램(원예활동, 목공예프로그램, 수료식 사진)
▲ 산재사회적응프로그램(원예활동, 목공예프로그램, 수료식 사진)

쌍봉종합사회복지관(김종진 관장)에서 실시한 함께 가자 우리 이길, 하나 됨을 위하여산재근로자를 위한 사회적응프로그램 순천반 16회 운영종료에 따른 수료식을 가졌다.

본 프로그램은 근로복지공단 순천지사에 접수된 산재근로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24()부터 이달 29()까지 16회기로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산재근로자 사회적응프로그램은 근로복지공단 표준운영 메뉴얼에 근거하여 자기관리능력, 사회적응능력, 직업적응능력 3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자기관리능력에는 스트레스 탐색 및 관리, 원예활동, 자기이해, 강점찾기로 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사회적응능력에는 의사소통 및 대인관계기술, 가족기능강화나들이-진주성 일대, 자조모임 시간을 가졌다.

직업적응능력향상을 위해서 직업탐색(이력서 작성 등), 장애인활동지원사 직업이해, 창업 및 사회적경제 이해, 바리스타체험, 제과제빵 만들기, 목공예를 통한 도마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수료식 및 평가회를 통해 참여자들은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어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되어 좋은 경험이 되었다", "프로그램을 참석하며 내 인생에 직접 선택이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 "앞으로 이러한 종류의 프로그램을 여러 다수의 사람이 교육을 받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산업재해로 좌절한 내 마음을 일깨워 주었다", "2시간 프로그램을 받고 돌아가는 마음이 즐겁고, 하루가 즐거웠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김종진 관장은 프로그램 참여자의 욕구 및 만족도를 반영하여 산재근로자들이 산업재해로 인한 아픔을 딛고, 이겨내어 사회로 발돋움 할 수 있는 2025년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참여자들의 더 행복한 삶과 사회복귀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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